'잡생각'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2.07 잡생각
잡생각 1.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함부로 아무 형용사나 갖다 붙이는 것은 예의가 아니겠으나...하기사 박사학위를 2006년? 이때 받았으면 못해도 나보다 나이가 7살 가량 많겠구나...새삼 생각해보니 그러네... 그렇지만 이 말은 꼭... Camilla 선생님 완전 귀여우심 어쩜좋아...ㅠ///ㅠ 악...완전 풋풋함이 온 몸으로 흘러넘치신다. 하지만 논문은 들뢰즈...(쾅) 항상 눈 초롱반짝에, 뭐랄까 호기심 충천인 것 같달까. 선생님 웃는 모습은 세상에서 제일 이쁘십니다. 꺄후 -///-

잡생각 2.
8일 10시부터 수업이 있었네... (빤) 아 망했다. 언어학 에세이 몇 시 까지 제출이지...17시까지라면 어떻게든 수업 끝나고 쇼를 해서라도 좀 수정을 할 텐데... 사실 아직 분석 들어가지도 못하고 방법론으로 겨우겨우 540자 정도 채웠음. 참 치사하기 그지없겠으나... 어차피 분석 (최소) 1000자나 해야하는데 540자 정도 방법론이야 애교지...사실 용어정의내리는 건 내가 이 분야 초심자라서 더더욱...언어학, 문학 뺨치게 어려움...(흑)

잡생각 3.
아무래도 쫌 자고 일어나는게 좋겠지?...새벽 3시다 벌써. 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으악...24시간하고도 6시간이나 더 깨어 있었는데 540자...하기사. 아침에 학교가서 책 빌리고 나서 집에 와서 책 5권을 독파하고 분석하고 인용구 뽑아내고 있었으니 허송세월 한 것 만은 아니다만 뭔가 허무하다...이익 ㅠ_ㅠ

잡생각 4.
...아 짱나. (자폭) 정말 가끔 욱해서 목까지 차오른 말을 내뱉을 뻔 한 때가 종종 있었는데...뭐 앞으로도 그러겠다만. 좀 참...아보자 라고 생각하고 참고 참고 참아서 결국은 이런 악순환인가...아 그렇지만 역시...10년 넘는 세월동안 말 주워삼키고 감정억누르고 살았는데. 10년은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닌데다가, 한참 성격이 굳어져 갈 나이에 그랬으니 이건 평생을 가도 쉽게 못 고칠 거 같다. ...홧병생기겠구나~ ^ㅂ^ (엉엉)

Posted by Lynn*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