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近況2010.05.20 18:32
1.
나태하기 이를데 없는 일상.
목적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이.

삶의 의미를 상실해버린 것 같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일탈조차도 일상이 되어버린 그런 무미건조한 나날들.
바삭바삭.


아무것도 원망(願望)할 것 없는 삶이라면 이미 죽은 것과 진배없지 않을까.


2.
날이 덥다.
가끔 부는 선선한 바람이 무척 싱그럽게 느껴진다.

Posted by Lynn*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