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私の脳の中の蝶(Fjärilen i min hjärna)」てスウェーデンの小説を読み終えたんだけど。
んー

まぁ、スウェーデンの何所の本屋に行ってもまだ並んでるだろうと思うけど。


とにかく読み終えてから思った。
私は今まで

「自由」

「孤独」若しくは「手のひらの自由」
と呼べるものを勘違いしてないか、と。



そう思わせた部分は後ほど翻訳してここに載せとくつもり。




で、まぁ、これ読んで複雑な心境。
色んな意味で。



勿論、内容は好きだった。
何より私の凄く好きな
3番バス遊覧のことが書いてあるので。

晴れた冬の日に
Södra sjukhusetからKarolinska sjukhusetまで(vice versa)行く3番バス遊覧は
私のお気に入りのストックホルムバス遊覧の一つ。




実は
青バス遊覧は全部好きだったが。


*


최근 [내 뇌 속의 나비(Fjärilen i min hjärna)] 라는 스웨덴 소설을 다 읽었는데.
음-

흐음, 아마도 스웨덴 어느 서점에 가더라도 아직 진열되어 있을 것 같지만.


어쨌든 다 읽고나서 생각했음.
나는 지금까지

[자유]

[고독] 혹은 [손 안의 자유]
라고 이름붙일 수 있는 것을 착각하고 있던건 아닐까, 라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 부분은 나중에 번역해서 여기에 올려둘 예정.


그래서, 뭐랄까, 이 책 읽고나서 복잡한 심경.
여러 가지 의미로.



물론, 내용은 좋았음.
뭣보다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3번 버스 유람이 쓰여있기 때문에.

개인 겨울 날에
Södra sjukhuset에서 Karolinska sjukhuset까지 (vice versa) 가는 3번 버스 유람은
내가 좋아하는 스톡홀름 버스 유람의 한 종류.



사실은
파란 버스 유람은 전부 좋아했지만.


Posted by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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