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증인가.

----

수강신청은 문제없이 잘 되었다. 자전에서 23명이 넘어와서 통번과인 아이들이 수강신청에서 많이 치였다고 한다. 나는 컴퓨터 글씨를 잘 못읽어서 허우적거리면서 했는데도 전공 3개 다 잡았다. 집부하는 친구에게 들으니 금요일 56교시의 한영번역기초(1)을 놓친 동기들이 많다는 소리를 들었다. 어벙벙하게 했는데도 짜고싶은 시간표대로 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1학년 1학기 때 시간표 말아먹어서 C+ 에 B+ 생각만하면 돌아버릴 거 같다. 사실 그렇다고 해서 2학기때도 B+, C+이 없었냐하면 그런건 아니지만. 1학기때 저 점수 두개는 너무 억울했다. 드랍 안시킨 내가 바보였기도 하지만.

----

재학증명서를 떼고, 여권 신상정보쪽을 복사하고, 뭔가 주섬주섬 할 일이 열맞춰 서 있는 기분.
Posted by Lyn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