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아프네요. 아시다시피 전 금연상태입니다.
네 뭐 감기겠거니 싶네요. 그렇지만 여전히 요샌 좀 피우고 싶습니다. 가끔.
미묘하네요. 歩きタバコ하는 사람들 보면 여전히 정말 때려주고 싶습니다만. 여긴 사람도 적고, 상대적으로 歩きタバコ하는 사람도 별로 없네요. 인구가 적으니. 생활이 빈궁해서 담배는 무리입니다. 요새 환율도 좀 뭐 같은데 1갑에 5000원 오락가락 하는 담배는 그다지. 그건 그렇다 치고 제가 좋아하는 브렌드도 없네요.

한국에 버지니아 슬림의 느와르가 들어온다면 좋구나하고 보루로 사겠지만 뭐 여긴 그런 것도 없고...스위셔도 없고. 그나마 있는게 낙타(Camel-_-;;)뿐이네요. 그건 그렇다치고 담배 자판기 사용법을 몰라서...(...)
뭐 그야 배우면 된다지만 문제는 몸에 담배냄새 배는게 싫기도 하고. 딜레마입니다. 사실 잘 몰랐는데 담배를 피운 직후에 굉장히 알싸한 향이 나더군요. 오늘 편의점 가서 우표를 사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담배 피다 들어오셔서 계산해 주시는데 그렇더라구요. 싫어하는 사람은 꽤나 싫어할 그런 냄새입니다. 넵. 사실 저도 좀 담배 피우고 나선 담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대중교통 잘 못 타긴 합니다만 말이죠. 보통 자기 전. 책 읽을 때. 까페. 이 정도 려나요. 아. 과제하다 열뻗칠 때 뭐 이 정도.


요샌 날이 안 추워서 나태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snus는 제가 할 만한게 못 되어서요. 한 번 하고 토했던 안 좋은 기억이 -_-...
웩. 완전 독해요.

전 그런 면에 있어서 일본은 담배 종류도 많고 좋다고 생각합니다...게다가 수입 담배라고 일본산 담배보다 훨씬 비싸고 이런 것도 없거든요. 말보로랑 블렉스톤이 같은 가격이라니 이 얼마나 참합니까. (뭐)

아 잠깐. 말보로도 수입담배...............일본거 뭐가 있더라. 마일드세븐?; 럭키스트라이크...?였나?? 암튼. 켄트도 아마 수입담배지요? (어이)


아뇨 뭐. 다른게 아니라 피아니시모 복숭아맛이 그리워서 헛소리입니다. (...)




이젠 정말 별 이유를 다 붙여서 일본에 가겠군요. (.............)



아. 제목이랑 내용이랑 따로 논다...돌이킬 수 없다 이젠.
ㅇ<-<
Posted by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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