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östa sa: "Men ... är det du?"
"Ja. Kan jag ..."
Hon gjorde en rörelse inåt lägenheten. Förstod inte. Visste vara intuitivt att det behövdes en inbjudan, annars...annars...något. Gösta nickade, tog ett steg bakåt.
"Du är välkommen in."
Hon steg in i hallen och Gösta drog igen dörren, såg på henne med vattniga ögon. Han var orakad; den slappa huden över halsen smutsig av grå skäggstubb. Stanken i lägenheten värre än hon mindes, tydligare.
Jag vill int
Den gamla hjärnan stängdes av. Hungern tog över. Hon la sina händer på Göstas axlar, såg sina händer läggas på Göstas axlar. Lät det hända. Den gamla Virginia satt nu hopkurad någonstans långt bak i huvudet, utan kontroll.
Munnen sa: "Vill du hjälpa mig med en sak? Stå still."
Hon hörde något. En röst.
"Virginia! Hej! Vad jag är glad att..."



요스타는 말했다. "그런데...너니?"
"응. 나..."
그녀는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려는 몸짓을 했다. 이해할 수 없었다. 단지 직감적으로 초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뿐이었다. 아니면...아니면...뭐든간에. 요스타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어서 들어와."
그녀는 안으로 걸음을 옮겼고 요스타는 문을 닫으며 물기어린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는 면도를 하지 않았다; 목 위로 늘어진 피부 위로 회색의 까끌한 수염이 지저분하게 나 있었다. 집 안의 악취는 분명히 그녀가 기억하는 것 보다 나빴다.
나는 하고싶지 않
예전의 뇌는 멈춰져버렸다. 허기가 몰려왔다. 그녀는 손을 요스타의 어깨에 얹으며, 자신의 손이 요스타의 어깨에 놓이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냥 일어나게 내버려두자. 예전의 버지니아는 지금 머리 속 깊이 어딘가에 쳐박혀있었고, 통제를 잃어버렸다.
입이 말했다. "나 뭐 좀 하나 도와줄래? 가만히 서 있어."
그녀는 무언가를 들었다. 목소리를.
"버지니아! 안녕! 이런, 내가 얼마나 기쁜지..."


—John Ajvide Lindqvist
Låt den rätte komma in (295)



...생각해보니, 스웨덴식으로 읽으면 버지니아가 아니라 비르이니아 쯤...이겠군.
영어의 폐해다. (뭐)

Posted by L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