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近況2009.01.21 03:33
헐.
아침에 6시 30분에 눈 뜨고 7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공부 쫌 하다가 8시 30분에 집에서 나왔는데 집에 들어오니까 19시야... 헐...이 뭐..
아 근데 Ingela 여사님...저...저...이번학기에 영어과 36학점...^ㅂ^...지난학기 39학점 들었는데도 34학점 무난하게 땄다고 이러시기입니까?? 헐...저 그냥 이번학기 21학점만 들으면 안 되는거였군여... 난 대체 무슨 짓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웨덴어만 담주에 등록하면 등록은 끝입니다. 넵.
넵...아마도요....이번에 듣는 수업이 일찍 끝나는 수업이 몇 개 없네요. ㄱㅅ.
헐...근데 너무하잖아...스웨덴어가 7.5학점짜리면 55학점이고 아니면 좀 대박 ㅋㅋㅋㅋ

학기 시작하고 절반은 좀 빡세게 달리겠습니다. 살아남겠어....ㅇ<-<
근데 지난학기 서커스 수업처럼 학기 후반에 시작하는 재미있는 코스가 있다면 전...전...아놔... 안돼..............

학교가 절 말려죽이고 있습니다.
물론 떡밥을 있는대로 물어버리는 제가 더 잘못이지만, 그렇게 많은 떡밥을 풀어놓으면 날더러 어쩌라구????? ^ㅂ^...


저도 좀 살고 싶군요...
아놔. 오늘도 또 누가 여기 이민오라고 꼬셔서 귀팔락거리고 있습니다. 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살려 ㅇ<-<


아맞다한개더.
영화학과 계속 메일을 씹어주셔서 administratör에게 메일을 보냈더니...어...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거랑 이메일 주소가 다르잖아?? 아 님아?? 암튼 등록 됐구여. 탁쏘뮈께입니다.
...홈페이지 좀 수정하라고.......내가 삽질 메일을 3번이나 보냈잖아여 아저씨...게다가 첫번째는 스웨덴어였다고 아쉽라. 어디서 공중분해되었으면 다행인데 딴 사람이 봤으면 이 뭐 어쩔거냐구....헐 쪽팔려.

네...뭐...암튼...다음주는 공포의 에바를 만나러. 에바 만나고 와서 긴장 확풀려서 또 한판 아플 예정임ㅋㅋㅋㅋㅋ(농담임) 아 진짜 에바 넘 무서워요... 일 많은건 알겠는데 업무량으로 치면 우리 Ingela 여사님도 만만치 않거등여...완전, 사람 잡아먹을 거 같으심...컹.


아 내일 재시험 공부해야하는데 돌아버리겠다...악악악악악.
Posted by L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