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近況2009.01.20 02:16
아픕니다.
요새 포스팅이 왠지 자꾸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포스팅만 올라오는 듯.
넵 근데 오늘은 절정이었어요. 어제 한 16시쯤에 너무 아파서 자다가 22시쯤 깨서 Låt den rätte komma in을 쫌 읽다가 또 아파서 23시쯤 엎어졌던 거 같은데, 한 2시간쯤 식은땀 흘리면서 뒤척거리다가 6시 30분에 깼어요. 깼는데, 전혀 자연스럽게 깬 게 아니라서 말이죠..암튼 어질어질한 가운데 샤워를 하겠다고 속옷이랑 수건을 챙겨들고 화장실로 비척거리면서 갔는데 구역질이 장난이 아닌지라. 토했거든요. 샛노란 위액님과 인사를 (거의15시간 정도 공복이었으니까) 했네요. 토할 게 없다고 위액을 토해내는 나의 장기는 참 킹왕짱인듯.
아무튼. 샤워하고 또 토하고 ^ㅂ^...아 쫌.

그래서 샤워하고 방에 또 드러누웠는데 혹시 공복이라서 토하나 싶어서 사과 반쪽을 정말 잘근잘근 씹어먹었더니 한 30분 있다가 또 토하네요. 장하다.

지금은 그래도 괜찮아요. 토하고 나서 좀 진정된 다음에 요거트 퍼먹고 밥을 먹었더니 머리아픈거 빼곤 괜찮은듯.
내일 학교가야하니까 내일은 아프면 안됨...
Posted by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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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몸은 좀 괜찮으세요, 지금은? 외국에서 아프면 더 서럽잖아요.
    또 그럴 때 누군가에게 전화오거나 그러면 왠지 서러움이 복받쳐서 눈물도 나오고 그러더라고요.
    아프지마세요. 어여 회복하시고요....

    2009.01.20 0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제가 원래 한번 바닥으로 떨어지고 나면 급회복이라서 지금은 멀쩡합니다 ^ㅂ^ 으하하 <<
      넵 뭐 편두통이야 저와 백년가약을 맺은 상태라...<<<

      2009.01.20 16:2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