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近況2008.12.24 05:01
머리아파 죽겠다. 오늘 하루 종일 생 쑈를 하고 돌아다녔더니 머리가 장난 아니게 아프다. 쫌만 더 버티다가 약 먹어야지...뭐 먹은지 얼마 안돼서 약 먹었다가 토할라 -_-;;;

...어. 음. 내가 오늘 Huddinge에 있는 IKEA에 두 번이나 왔다갔다 했더라지. ^ㅂ^ 아침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이 무슨 삽질???????? 아. 진짜 우유부단한 내 성격을 처단해버려야지 이거야 원. 아무튼 오늘 Skärholmen에 두 번이나 가는 기록 경신. 박수. 이젠 13번 라인이 친숙해지고 있어요...........아놔...

어 암튼. 두 번 이나 삽질을 했더니, 게다가 오늘 갑자기 기온이 6도 정도 뚝 떨어져서 어질어질. 머리가 아파서, 18시쯤 집에 와서 이사 짐을 옮겨 말아, 하다가 말았다. 아무래도 Hässelby까지 갔다 왔다가는 내일 꼼짝도 못 하게 앓아 누울 거 같아서. 내일 그냥 두 번 움직여야지...

음.
연말 지름신이 내렸나보다. 아니...주변 사람들이 다들 뭔가 질러대니까 나도 덩달아...<<<<
어. 음...(...) 1월 넘어갈 때 까지 지갑 봉인 ㅠㅠ
악. 안돼. 우유사야한다...(...)
아 아무튼. 2009년 다이어리랑 노트를 하나 샀다. Sergels Torg에 있는 Design torget에 전에 한 번 갔는데 영 시원찮은 것들 밖에 없어서; 그냥 아침에 IKEA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Ikea에서 Centralen까지 오는 동안에 Honstull (인가 암튼..) - Fridhemsplan - Rådhuset - Centralen경로라서) Fridhemsplan에서 내려서 Svanströms에 가서 샀다. 일년간 잘 부탁드리빈다ㅋㅋ (꾸벅) 어 음. 무슨길거리에 있는지 까먹었네... 3번 버스가 다니는 길이니까 아마도 S:t Eriksgatan일듯?? Daglivs 맞은 편, Västermalms Gallerian과 같은 쪽 길.

암튼. 일단 내일이면 짐짝은 다 옮긴다. 문제는 청소 (...) 아 살려.
에효. 어떻게든 되겠지...이나저나 비자 제발 좀...근데 설마 domen 그 쪽으로 보낸 건 아니겠지...난 분명히 스웨덴 주소 적어넣었다고?????? 아 왠지 불안불안함.......컹.
근데 난 이걸 왜 거의 두 달이 되어가는 지금 이 시점에 발견했는가....^ㅂ^ 아 이런 삽질인생.

아..................머리아파...............뭔가 쓸게 더 있었는데.


음. 음. 아 모르게따. (사망)

Posted by L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