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방법을 잊지 않았더라면 좋았을텐데, 하고 뒤늦은 후회를 해 본다. 이미 더 이상 어떻게 돌이킬 수 조차 없지만. 점차 감정에 무뎌져가는 내 자신을 볼 때 마다 혐오감이 든다. 침묵이 눈물을 대신하는, 그런 내 자신이 버겁다.



Posted by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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