雑想/夢物語2008.07.20 13:19

고양이가 나왔다. 길고양이가 창 밖으로 지나가기에 내가 '아옹 아옹'하면서 불렀더니 이 쪽으로 오는게 아닌가. 길고양이 치고는 털이 너무 깨끗했다. 품에 안겨 골골. 귀를 만지니까 신경질을 내더라. 3색묘였는데 엄청 예뻤다. 그런데 뒤를 돌아보니, 집인데, 가족들이 있었다. 뭐지, 우리집 이렇게 안 생겼는데. 아무튼, 그런데 집에도 고양이가 3마리가 더 있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가족들이 전부 애묘가였다. 집에는 이비니시안과 코숏 두마리가 있었다. 네마리를 모두 씻기는 꿈을 꾸다가 깼다.


하하. 진작에 좀, 가족들이 애묘가였으면 좀 좋아?
Posted by L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