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近況2008.04.20 13:05
시험기간 이지만 17일 22시 50분 차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갔다가 어제 22시 30분경 서울집에 도착. 이상하게 항상 나는 시험기간에만 시간이 나고 여유가 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집에 가는 때는 항상 시험기간이다. 아무튼, 집에 내려갔다가 체중을 불려와서 스스로도 난감하기 그지 없는 사태에 봉착했다.

월요일 시험 세 개, 수요일 한 개(이지만 수업 두개 있고), 목요일 시험 세 개, 금요일 오전 수업 한개. 이런 시간표. 레포트도 두어개 써야 한다.

그건 그렇다 치고, 오늘은 11시 30분 기상. 더 자고 싶어 뒹굴거렸지만 더워서 더는 못 누워있을 것 같기에 일어났다. 이상하게도, 어제 23시 30분에 잠에 들었는데, 오늘 3시 15분에 "벌떡"일어났다. 꿈의 내용이 무척이나……뭐라고 해야하지. 이게 내 무의식의 발현이라면 난 정말 살고 싶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잠에 들었는데, 그 뒤로 5시 30분쯤 또 벌떡 깼다가, 6시 50분에 알람이 울려서 눈을 뜨고 그 후로는 30분 간격으로 눈이 떠지기에, 덥기도 하고 어쩔 수 없다 싶어서 일어났다.


이제 점심도 먹었으니 공부를 해야겠다.
Posted by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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