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01 고민
  2. 2008.06.24 스칸디나비아어과 이중전공
#1
지금 밖에서 떠드는 님들아. 너네 헝가리 애들이냐 중국 애들이냐?
지금 밤 10시 30분이 되어가고 있거든? 아무리 금요일이라지만 좀 너무한거 아니냐?
여기가 너네 친구 집이냐? 할로윈이든 뭐든 다 좋은데 좀 자제를 해 주면 이 어찌 좋지 아니할까.
아까부터 비명에 고함에 시끄러워 죽겠거든......
밖으로 죄다 나가서 클럽이나 가버려 이 못된 것들아 ㅠㅠ


#2
조만간 비자 연장 신청을 하러 갈 예정. 그건 그렇다 치고 거주지가 문제로다.


#3
...대체 어떻게 하면 친구가 될 수 있는 걸까.
인간관계에 있어 단 한번도 데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겠냐 싶.....다가도 있을 수도 있겠군 -_-;
아무튼...올 해 여기 오기 전에만 쫌 심하게 두 번 정도 데어서...(쾅)

친구가 되고 싶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 나의 바닥을 기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그러고보니 전에 수업시간에 turn taking 등등이 잘 안되는 경우는, 따로 어릴 적에 교정을 받으면 나을 수 있다는 등등...물론 L1 습득에 관해 얘기 하면서...나온 얘기인데.
...내가 성격이 좀 자폐인게 문제겠거니 -_-;;


#4
...적나라하게 써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 역시나 불특정 다수가 흘러들어오기 때문에...
아주 쪼끔은 신경이 쓰인다. 나도 인간이니까요...아무튼.
크게 뭉뚱그려서, 인생에 대한 고민이 크다. 정답이 없는 질문이다만...모범답안대로 살기에는 내가 너무 힘들어...
사실 모범답안이랄 것도 없다만...쩝.
오늘 아침에 좀비꿈을 꾸고 7시에 깼다가, 다시 잠에 들었을 때에는 묘지 꿈을 꾸었다.
꿈이 다 왜이래 싶은데 -_-; 묘지꿈은 호러는 아니었고...대담을 하는 꿈이었다.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났다...


#5
누구 망상증에 좋은 처방 아는 사람이 없나요...............아 진짜 처절하다;;;
머릿 속으로 정말 온갓.............................초현실주의의 미학도 아니고...
누구나 자신의 이상적인 삶을 상상하거나 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상상'에 그친다면.

난 왜 이게 항상 내 현실에 간섭을 하고 내 기억에 간섭을 하고, 기억을 조작하고 현실을 조작해서 거짓된 나를 만들고, 거짓된 내가 사람들과 말하는 도중에 튀어나오고......이래서 사람들이랑 말을 잘 못 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만.
나이가 들 수록 이게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상상이 잔인할 정도로 현실을 조작하고 있다. 뭔가 집중해서 하고 있지 않는 이상, 깨어있는 시간 내내 머릿 속으로 온갖 현실조작이 일어난다.
이거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이러다가 정말 자아붕괴가 일어날 거 같다.


#6
삶은 계란.
그런 거다. (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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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심심치않게 플러그인에서 유입경로를 보다보면, '스칸디나비아어과 이중전공'으로 은근히 많이 들어온다. 뭐랄까, 적어도 한 페이지에 한개쯤은 끼어있는 셈이랄까.

그렇다면, 저걸 찾아 들어오는 사람들은 이중전공을 하고 싶은 사람들인가? 설마 내가 누구세요 싶어서 찾아오는 사람은 없겠지 싶다.

그냥 궁금하다.
저 검색어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왜 저걸 찾아보고 있는 것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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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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