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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8 Himlens Hjärta
  2. 2008.01.24 08/01/24
感想/映画2009.06.18 09:39
(挿入されている音楽はこの映画のエンディングロールが上がる時に流れたのを録取し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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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lens Hjärta!
見ました!
Heaven's Heart、ですから「天国の心」くらいで良いのかな?

昼間にちょっと出掛けた時に買ってきましたよ☆
買った理由は単純に大好きな俳優さんが出てます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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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い、この方ですよw Mikael Persbrandtさんーーーーーーー!!
好き過ぎてもう、本当に理性がぶっ飛ばされる経験をもう一度(笑)
Persbrandtさんの演劇見れてホント幸せでしたよ…初めてこの俳優さんを知って「ああ、あの人を私が死ぬ前に生で見る事があるのかなぁ/涙」とか思ってたので市立劇場で「I Väntan på Godot」を見た時の感動は、それはもう言葉では言い尽くせないモンで(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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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好きなシードル飲みながら見ました。
桃とレモンミント味がする……シードルの筈ですが…いや、別にどっちの味もしないので。
やっぱり何時も飲んでたものを飲もう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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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時30分?くらいに撮った窓の外。もう、完璧な白夜ですね。日が沈まない…ってかストックホルムはかなり南の方なので、こっちがこんなに明るいのなら北のほうはもう四六時中昼間って感じかな?
行ってみたくなりました(笑)たった一日で良いから…。
まあ、都合が合ったら行ってみよう♪


あ、映画の話をしよう。
ネタバレありますので、隠して置きます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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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日記/近況2008.01.24 18:19

아침에 대학로에서 Q와 영화를 보기로 했다. 항상 그랬듯이 조조. 어제 밤엔 간만에 잠이 와서 버티지 않고 그냥 자버렸다. 그랬더니 일어나니 8시 30분. 기겁해서 일어나서 세수만 대충하고 뛰쳐나왔다. 9시 15분쯤 대학로에 도착해서, '스위니 토드'를 봤다.(감상은 나중에) 아침부터 두근두근하며 Q는 조니뎁, 나는 헬레나를 목표로 봤다. 영화 나쁘지 않네, 하고서 보다가 허무했던 결말에 기겁하고 정말 '하하하하하' 웃고 나와버렸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셨다.

(어쩌다보니) 다음학기 동아리 회장이 되어서 통장 정리겸 잔고 이전겸 은행에 들어가서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내가 사는 집, 건물주에게서 전화가 오더니, 가스요금을 체불해서 가스를 끊겠다느니 고소를 하겠다느니 하는 편지가 왔단다.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된 건지 물었더니, 이전에 내가 지금 사는 곳에 살던 사람이 자동이체를 해 두었는데, 그걸 해약하지 않고 그냥 간 모양이다. 그래서 통장에 잔고가 없으니 내가 사는 5개월간의 가스요금이 나가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언제까지 내야 하느냐 물었더니 23일까지란다. 건물주가 이미 23일이 지났으니 오늘 돈을 부치겠다고 따져서 오늘까지 연장해 두었으니 오늘 안에 부치란다. 넋이 나가서, 은행일을 얼른 처리하고 버스타고 집에 오려 했건만, 급한마음에 지하철을 타고 귀가했다.

문제의 편지를 받아들고 전화를 걸어서 자초지종을 따졌다. 당장 수중에 돈이 없어서, 4시 30분 이전에 다 끝을 보려고 어머니께 전화를 했더니 받질 않으신다. 그래서 휴대전화 어디 두고 잊으셨나 싶어 집에 전화했는데도 받질 않으셔서 이 난감한 사태를 어쩌지 하는 마음에, 최후의 선택을 하고 말았다. D에게 내가 빌려드렸던 책을 받기 위해서 좀 이따가 만날 예정이었기에, D에게 어디에 계시냐 물을 겸 부탁할 겸 전화를 걸었다. D도 안 받기에 '얼레, 아직도 주무시나' 싶었는데, 끊고 나서 한 1분 뒤에 D에게 전화가 왔다. 그래서 학교에 있으니, 학교에 와서 연락을 하란다. 그리고, 조금 급한마음에 나는 (쪽팔림과 미안함을 무릅쓰고)D에게 "죄송하지만, 오빠 혹시 지금 돈 10만원 정도 융통 가능하세요?" 라고 물었고, D가 "무슨 일인지 말 못할 사정이 있니" 묻기에 "설명하기는 좀 그렇고, 갑자기 빡센일이 생겨버려서요"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D는 그러냐고, 알겠으니 학교와서 연락하라고 선선히 대답을 해 주었다. 그래서 D와 학교에서 만나서 책을 받고, D가 학교에서 들를곳이 있으니 같이 갔다가 돈을 주마 하여 함께 따라나섰다.

학교 근처 국민은행에서 돈을 찾아서 여기있다고 내어주는 D에게 "이 은혜는 백골난망이예요"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D는 늦잠을 자서 밥을 못 먹었으니 밥이나 먹으러 가겠다 했고 나는 우리은행에 들러 빡센일을 처리하겠으니 가시라 하였다. 은행에 들어가서 대기표를 뽑고 앉아 있노라니 갑자기 D가 들어와서 금방 끝나냐 물었고 나는 금방 끝나지 않을까요 라고 대답했다. D는 같이 늦은 점심을 먹자 제안했고 밖에 있을 터이니 끝나고 나오랍신다. 그래서 빡센일을 처리하고 밖으로 슬렁슬렁 걸어나갔다. D는 통화중이었고 나도 은행문을 나섬과 동시에 열심히 전화했었던 어머니께 전화가 왔다. 무슨 일이냐 물으시기에 별거 아니다, 해결했으니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말하고 말았다. D에게 차마 미안하여 말을 할 수가 없었던 탓이 컸다. 그리하여 빡센일 처리를 한 후 D는 간만에 몸도 안 좋으니 밥 다운 밥을 먹자, 하여 간만에 (영양)돌솥밥을 먹으러 갔다.

상을 두고 마주앉아서 축구얘기를 하다가, Y의 이야기로 화제가 옮았다가, D의 논문이야기를 하다가 신입생 이야기도 나왔다. D왈 "내가 학교 입학했을 때 태어난 애가 오기 전에 어서 학교를 떠야지" 란다. 그러고 보니, D학번 생인 빠른 생일인 아이들이 들어오는게 바로 2년 뒤의 일이다. 2년 안에 학교를 떠 버리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하는 D였다. 밥을 설렁설렁 먹고나서 일어나 D는 학교로 돌아갔고 나는 다시 집으로 귀가했다.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빡센일에 대해 자초지종을 고했다. 어머니는 그러면 얼른 돈을 갚는게 마음 편하지 않겠느냐 했고, 나는 그냥 다음달에 얹어달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D에게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쪽팔리고 오늘 가지가지 했다. 그래도 D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E에게는 E나름의 빡센일이 있어서 차마 그런 말을 못하겠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C에게는 차마 그런 말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서 2월 용돈을 받으면 D에게 갚아야지.


이따 E와의 약속을 생각하며 기분을 좀 가라앉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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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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