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거 앨런 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0.09 [Edgar Allan Poe] A Dream
  2. 2008.10.03 [Edgar Allan Poe] Eldorado
  3. 2008.04.12 [에드거 앨런 포] 생각의 즐거움
Scrap/Poetry2008.10.09 14:50
In visions of the dark night
I have dreamed of joy departed
But a waking dream of life and light
Hath left me broken-hearted.

Ah! what is not a dream by day

To him whose eyes are cast 

On things around him with a ray

Turned back upon the past?

That holy dream - that holy dream,

While all the world were chiding,

Hath cheered me as a lovely beam

A lonely spirit guiding.

What though that light, thro' storm and night,

So trembled from afar

What could there be more purely bright

In Truth's da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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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Scrap/Poetry2008.10.03 07:03
Gaily bedight
A gallant knight
In sunshine and in shadow
Had journeyed long
Singing a song
In search of Eldorado.

But he grew old
This knight so bold
And o'er his heart a shadow
Fell as he found
No spot of ground
That looked like Eldorado.

And, as his strength
Failed him at length,
He met a pilgrim shadow.
"Shadow," said he,
"Where can it be
This land of Eldorado?"

"Over the mountains
Of the moon
Down the Valley of the Shadow,
Ride, boldly ride,"
The shade replied.
"If you seek for Eld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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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미국 작가.
미국 작가이지만 옥스포드대학을 수료했다.

이 시는 지난 학기 영미문학번역 수업을 들을 때 공부했던 시.
물론 그 전에도 읽기는 했지만.

저 시가 왜 이상한데서 끊어졌나 싶으신 분들은 소리내서 읽어보시라.
그러면 왜 그런지 알 것임.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하면...참 힘들지...

지난 학기에 저걸 번역할 때는 왜인지 각운 맞출 생각을 못해서, 그냥 내용만 맞춰서 막했는데...
아무래도 내가 아직도 시를 읽을 줄 모르는 것 같다.
한국어로도 노력했으면 얼추 어떻게든 맞출 수 있지 않았을까. 시적 허용은 괜히 있는게 아닌데.


이나저나 뜬금없지만, 스웨덴에 엘도라도 라는 브랜드가 있는데,
이 시를 차용해서 광고를 만들면 재미있겠다 싶었다.
풉...그런 컨텍스트로 생각하면 이 시는 참........................포 지못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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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感想/本2008.04.12 09:45
학교 도서관에서 얼마 전 에드거 앨런 포의 에세이집인 '생각의 즐거움'을 빌렸다. (하늘연못 출판사/송경원 역) 바빴던 탓에 방금 전부터 읽기 시작했다. 책의 내용은 에드거 앨런 포우의 작법과, 작품 비평법, 그리고 그에 대한 그의 생각이 실려 있는 것 같다. 지금 '강렬한 독창성'과 '더없이 부족한 재주', 2 장을 읽은 바로는 그러하다.

2장 밖에 안 읽고도 이렇게 감상을 쓰는 것은, 번역이 무척이나 거슬리기 때문에 원서를 사서 읽어야 할까 심히 고민이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원전에 충실하게 번역한다고 하지만, 종종 '어 이게 무슨 뜻이야?'했던 부분이 벌써 2번이나 있었고, 무엇보다도 어투가 어색하다. 아무리 에세이 집이라지만 공경하게 존댓말이라니? 하기야, 이 부분은 원서를 안 봐서 내가 왈가왈부 할 수는 없다만.

아무튼……통번역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의 입장에서, 나 역시 극복하지 못하는 엄청난 벽임을 잘 알고 있으니 짜맞추기로 이해하고 넘어가고 있다만 거슬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내용은 지금까지는 백점이다. 왜냐면……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국 작가가 에드거 앨런 포우니까, 라는 유치한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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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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