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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8 안구적출
日記/近況2008.12.18 05:28
안구적출을 해버리고 싶을 정도로 왼쪽 눈알이 아픔.
예전에 눈 실명할 뻔 했을 때 처럼 아프거나 하지는 않은 걸 보아하면 각막손상은 아닌데...뭐라해야하지. 눈두덩이가 아프다고 해야하나. 왼쪽 안구 홍채 윗부분 끝에서 위로 약 3mm 정도 위에 있는 반점이 진해졌다...라면 진해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눈알을 굴리거나 안구쪽 근육에 힘을 주면 아프다. 터질 거 같이 아픔...


대략...눈알에 씨앗이 들어있어서 지금이라도 터져나와서 싹이 틀 거 같은 그런 통증이랄까...(갈수록 아스트랄)
어제 오후부터 이상하더니 결국에는 요 모양 요 꼴이 되었다. 캭.

아 정말 눈에서 싹이 터서 꽃이 핀다면 무슨 색 꽃이 필까 궁금해졌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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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적출과는 관계없는 다른 이야기.

핀란드 친구가 집에 돌아간다. 그래서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를 마셨다. 1시간 반 정도...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다시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친구라고 해도 나보다 언니이다만. 아무튼간...



+23시 27분 (스웨덴시간) 추가
어제 문법번역시험을 봤다. 난 당연히 스웨덴어 잘 모르니까 Spot the error 섹션을 풀었다. 번역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오늘 학교 간 김에 답안지를 집어들고 채점을 했다. 하다가...번역 섹션에 눈이 갔는데......???????
아...딜레마. 한 5개정도 단어를 모르는데, 사실 왠지 번역시험을 봤더라면 쪼끔이라도 더 잘 봤을 거 같은 그런 심란함이었달까?? .......................................^ㅂ^
젠장. 스웨덴어 공부할테다 아 안습 진짜............아까 채점하다가 열뻗쳤다.
난 문법 어디가 틀렸는지 집어내는거 못 한단 말이야............................아씨 ㅠㅠ 차라리 번역하다가 틀리는게 나았으면 더 나았지 젠장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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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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