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2.13 08/02/12 (2)
  2. 2008.01.30 08/01/29
日記/近況2008.02.13 02:05



*오늘 근황은 살짝 가려둡니다. 별로 궁금해할 사람 없을터이지만, 안좋은 얘기를 좀 쓸터이고, 감정 제어가 잘 안되어서. 순서도 뒤죽박죽.


Open

신고
Posted by Lynn*
日記/近況2008.01.30 00:38
(30일에 쓰지만 29일의 기록이기 때문에, 타이틀은 29일의 근황)
몸이 아파 긴 문장을 못 만들기에, 파편조각들만.


#1
12시 채 못되어 일어났다. 잠든건 새벽 4시. 실은 8시에 깼으나 추웠다. 보일러 온도 올리고 싶지는 아니하여 그냥 이불속에 누워있었다. 그런데도 추웠다. 조금 서러웠다.

#2
신촌에서 모일 일이 있었으나 가고 싶지 않아서, 아프다 거짓말을 하고 경희대쪽으로 걸어가다 돌아왔는데, 학교 정문에서 관련 인물과 딱 마주쳤다. 오 갓… 순간 머리가 백지가 되어 버렸으나, 친구와 약속이 있다하고 그 자리에서 도망치듯이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3
E에게서 갑작스레 문자가 오더니 신촌 언제 끝나냔다. 시간을 보아하니 학원 수업 중일터인데, 생각하지만 문자를 보내 집이라 말하니 이리로 가란다. 그래서 273을 타고 이리로 갔다. E와 또 다시 홍대. E의 학교 후배 둘과, 그 중 하나의 친구와 함께 항상 그 곳으로. 깔루아와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까페 깔루아를 마셨다. E는 평소와 같이 아메리카노.

#4
최근 10일간 홍대를 4번이나 갔다. 1학기 때 아무리 자주가도 1달에 4번인데, 요새 너무 자주 가니까 외려 종로보다 홍대와 신촌이 더 가까운 것 같은 착각에 사로잡힌다.

#5
우유가 너무 먹고 싶어서 우유를 한 팩 사왔다. 가장 작은 것. 락토 문제로 인해 우유를 먹으면 항상 배탈이 나거나 심한경우 토하는데 지금 막 토할 거 같다. 끓여 먹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만. 식성을 아예 채식으로 바꾸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고기를 먹어도 속이 불편하고 유제품을 먹어도 속이 불편하니 이 어쩌란 말인지.
신고
Posted by Lynn*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