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고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4.02 소소한 아침의 고민
  2. 2008.03.10 소소한 고민거리
어제 레포트 덕택에 3시에 잤더니 다시 정신 초토화 상태가 발생하고 있다. 호호. 한국어도 헷갈리고 큰일이야. 영어도 계속 오타를 내서 아침부터 AMNESTY 회비 이체하려다가 비번 틀리고 난리도 아닐세. 아이디도 오타 작렬. 하나은행게 정지먹으면 회기까지 귀찮음을 뚫고 가야 하기에, 그나마 2번만에 로그인해서 다행이었다.

아. 그래서 소소한 아침의 고민이란
이과수 커피를 마셔야 하겠는가 네스카페 레드컵을 마셔야 하겠는가의 고민이다.


**네스카페 레드컵이 어디있어!! 하시는 분이 혹여 계실까 첨언. M이 스웨덴에서 사 온 걸 주었습니다. 정작 스웨덴어 안 써 있잖아!! 싶지만. (노르웨이, 혹은 덴마크어와 핀란드어가 병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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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이 블로그에 의외로 비공개 포스팅이 많이 있다.
이를테면, 로그아웃을 한 상태에서 들어왔을 때 보이는 전체 글 수와 현재 내가 보는 전체 글 수가 꽤 차이가 있달까. 대부분은 감상문쪽 카테고리가 비공개. 보여주기 부끄러운 것 이겠지. 이럴바에야 카테고리를 만들지 말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잡동사니 안에도 비공개 포스팅이 몇 개 있다. 어줍잖은 글이 숨어 있으니 말이다.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잡동사니의 글이 풀릴 일은 없을 것 같다. 아니라면, 완전한 타인에게만 폭로할 수 있거나.

비공개로 돌려 글을 쓴다 해도 쉽게 글이 써지지는 않는다. '비공개'를 100% 신뢰할 수 없는 탓 이겠지. 종이에 연필로 슥슥슥 적어나가는 것은 컴퓨터로 적는 것 보다 수월하다. 그 것은 나만 볼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공개 포스팅을 언제쯤 풀 수 있을런지 소소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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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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