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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5 무의미한 하루
日記/近況2008.11.15 00:29
아침에 6시 45분에 일어났다.
빨래를 했다. 빨래를 돌리는 동안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으면서 컴펜디움을 읽었다.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개었다.
빨래를 개고 책상 앞에 앉아 인터넷을 하기도 하고 과제를 하기도 했다.
한참을 우물쭈물 우물쭈물 하다가 12시에 점심을 해 먹었다.
점심을 해 먹고 우물쭈물 하던 일을 했다.
전화를 받았다. 회신이 왔다. 회신을 했다.
다시 과제를 했다.
과제를 일단락 짓고 블로깅을 하기도 하고 채팅을 하기도 했다.
Filmjörk를 덜어 먹었다.
다시 앞에 앉아 과제를 시작했다.

...현재시각 16시 27분, 바깥은 대략 한밤중.

비가 와서, 미술관에 가는 것은 관두었다.
아마도 일요일에 미술관에 가지 않을까 싶다.

내일은 약속이 있으니까, 그 것에 집중을 하자.
이따가 집 세 내러 나갔다 와야겠다.


무의미하고 담백하고 퍽퍽하기 그지 없는 하루이다.
내일......이나 되어야 정말 무의미했었을런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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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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