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1.29 喉の痛みと煙草の相性
  2. 2008.07.03 담배
  3. 2008.04.12 나와 담배의 상성
  4. 2008.03.06 08/03/06 3,4 교시 공강의 여유
  5. 2008.02.28 Black Stone Cherry + … (담배이야기) (2)
목이 아프네요. 아시다시피 전 금연상태입니다.
네 뭐 감기겠거니 싶네요. 그렇지만 여전히 요샌 좀 피우고 싶습니다. 가끔.
미묘하네요. 歩きタバコ하는 사람들 보면 여전히 정말 때려주고 싶습니다만. 여긴 사람도 적고, 상대적으로 歩きタバコ하는 사람도 별로 없네요. 인구가 적으니. 생활이 빈궁해서 담배는 무리입니다. 요새 환율도 좀 뭐 같은데 1갑에 5000원 오락가락 하는 담배는 그다지. 그건 그렇다 치고 제가 좋아하는 브렌드도 없네요.

한국에 버지니아 슬림의 느와르가 들어온다면 좋구나하고 보루로 사겠지만 뭐 여긴 그런 것도 없고...스위셔도 없고. 그나마 있는게 낙타(Camel-_-;;)뿐이네요. 그건 그렇다치고 담배 자판기 사용법을 몰라서...(...)
뭐 그야 배우면 된다지만 문제는 몸에 담배냄새 배는게 싫기도 하고. 딜레마입니다. 사실 잘 몰랐는데 담배를 피운 직후에 굉장히 알싸한 향이 나더군요. 오늘 편의점 가서 우표를 사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담배 피다 들어오셔서 계산해 주시는데 그렇더라구요. 싫어하는 사람은 꽤나 싫어할 그런 냄새입니다. 넵. 사실 저도 좀 담배 피우고 나선 담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대중교통 잘 못 타긴 합니다만 말이죠. 보통 자기 전. 책 읽을 때. 까페. 이 정도 려나요. 아. 과제하다 열뻗칠 때 뭐 이 정도.


요샌 날이 안 추워서 나태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snus는 제가 할 만한게 못 되어서요. 한 번 하고 토했던 안 좋은 기억이 -_-...
웩. 완전 독해요.

전 그런 면에 있어서 일본은 담배 종류도 많고 좋다고 생각합니다...게다가 수입 담배라고 일본산 담배보다 훨씬 비싸고 이런 것도 없거든요. 말보로랑 블렉스톤이 같은 가격이라니 이 얼마나 참합니까. (뭐)

아 잠깐. 말보로도 수입담배...............일본거 뭐가 있더라. 마일드세븐?; 럭키스트라이크...?였나?? 암튼. 켄트도 아마 수입담배지요? (어이)


아뇨 뭐. 다른게 아니라 피아니시모 복숭아맛이 그리워서 헛소리입니다. (...)




이젠 정말 별 이유를 다 붙여서 일본에 가겠군요. (.............)



아. 제목이랑 내용이랑 따로 논다...돌이킬 수 없다 이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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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TAG 담배

근 한달을 피우지 않던 담배가 갑자기 피고 싶었던 어제, 던힐 프로스트를 샀다. 단순히 갑이 예뻐서 던힐로 담배를 바꿀까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예쁜 갑.

어제 만난 지인은, 보엠 시가 no.6을 태우고 있었다. 까페에서 그 분은 아메리카노를, 나는 아이스티를 마시다가 비도 보슬보슬 내리고, 이렇게 까페에 앉아있는데 가만히 있으니 한기도 올라오는 탓도 있었고, 사실 일본갔을 때 이야기를 하면서 담배 얘기를 했던 탓에 피우고 싶기도 했다. (사실 정말 버지니아 슬림의 느와르를 피우고 싶다만 ㅠ_ㅠ)

그래서 던힐 프로스트를 사서 태우고, 헤어지기 전에 두 대씩 교환했다. 그 분은 내 얘기 탓에 멘솔이 피우고 싶어졌다 말했기에, 그러면 헤어지기 전에 두 대 쯤 바꿀까요, 해서 바꾸었다.

방금 산책하고 들어와서 빨래를 하면서 담배를 꺼내 물었는데, 첫 번째는 프로스트를 물었고, 두 번째로 보엠을 물었다. 그래서 갑자기 어제 일이 플래시 백이 되었달까.

멘솔은 담배 향이……뭐라고 해야할까. 가벼워서 좋다. 사실 담배를 피우지만 담배 냄새는 별로 안 좋아 하는데, 좋아하는 담배냄새는 단 두 가지. 스위셔의 블렉스톤 체리를 태우고 남은 것(이건 정말 방향제 냄새가 난다)과, 멘솔을 태우고 남은 알싸한 냄새.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던 이야기 하나 더.
그 분은 내가 '술을 못 마시고 별로 안 좋아한다' 이야기를 했더니, 그럼 담배 안 피우시죠? 라고 물었다. 그렇지만 나는 담배는 태운다 말했고, 그 분은 의아하게 생각하시며 '보통 술을 마시면 담배를 피우고, 술을 안 마시면 담배를 안 피우지 않나요?'라고 묻기에, 나의 대답은 '커피와 담배' 였다.

짐 자무시 감독의 '커피와 담배'를 너무 오랫동안 보았던 탓일거야.
그렇지만, 커피와 담배는 천국의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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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日記/近況2008.04.12 09:50
의도치 않게 금연 약 1달째. 담배가 없어서 못 피는 것은 결코 아니다. 아직 블렉스톤 4대나 남아있다. 요즘에는 왜인지 담배에 손이 가지 않는다. 내가 원래 피우던 말보로 미듐이나 레종 블루를 준다고 하여도 기껏 2-3대 피우고는 그걸로 땡이다. 왜인지 알 수 없지만, 담배에 손이 가지 않는다. 어쩌면 집에서 피우려면 담배를 물고 베란다로 나가서 불을 붙이고 피워야 하는 귀찮음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밖에서도 안 피우게 되는건 왜일까, 의문이다.

나의 성격상 무엇이든 내킬 때 해야 하지만, 이렇게 담배가 내키지 않는걸 보아하니 아마 당분간은 지속적으로 금연이지 않을까 싶다. 쩝. 담배 뜯어서 오래 두면 맛 상하는데……게다가 요즘 비도 종종 오는 탓에, 지금 남은 블렉스톤이라도 수일내에 피워야 겠다. 그리고 당분간은 피우고 싶을 때 까지 금연.


어쩌면, 기관지가 상해서 온 몸에서 담배를 거부하고 있는걸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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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TAG 금연, 담배
日記/近況2008.03.06 12:16
4교시 실은 이종오교수님 실용불어 수업이지만, 화요일에 2시간 꽉 밟아 시간을 채우고, 오늘 휴강을 하사해주셨다.

1,2 교시도 일찍 끝나 10시경 도서관에 가서 파울 첼란의 책을 반납하고 브레히트를 집어든 순간, 까렐 차펙의 책이 들어왔다는 통보를 받았던 어렴풋한 기억에 폴란드 문학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역시나, 있다. 까렐 차펙의 동화집. 「9개의 동화ㅡ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 번역본은 없는걸로 안다. 그렇다고 내가 슬라브문학을 원서로 읽을 수 있냐 하면……읽을수야 있지. 뜻도 모르고 발음만 줄줄줄 읽을 수는 있지. 아무튼. 원서는 아니고 영역서이다. 즐겁게 읽을 수 있으려니.

그리하여 귀가길에 베이글을 하나 사 들고 들어왔다. 오늘의 점심. 아침도 베이글. 실은 아침에 7시 30분에 일어난 고로 밥을 할 정신이 없었다. 난 움직이는게 굼떠서.


커피와 베이글, 음악, 책 그리고 블렉스톤 체리.


공강시간의 여유. 진정한 사치를 부리고 있다. 1시 수업 들어가기 전까지는 이렇게 노닥노닥하고 있으련다. 벌써 집에 들어와서 4잔째 커피를 해치우고 다시 커피를 마시는 중. 드랍기를 사다가 블루 마운틴을 내려먹고픈 마음이 굴뚝같다. 대전집에 있는 나만 마시던 블루마운틴이 이제는 제대로 삭아버려 아마 방향제로밖에 쓰일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미어진다. 지금 마시는 Irish Cream도 나쁘지 않지만. 사실 Privit club 의 커피중 가장 달달하고 맛 좋은게 Caramel이다. 대형 매장(나는 홈플러스에서 구매한다. 가장 가까운게 그 곳이라)에서 3개 들이를 2개 가격에 판매한다. Irish cream, Hazelnut, Caramel. 시나몬 가루를 사서 뿌려 먹으면 더욱 좋겠다만 그럴 여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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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日記/近況2008.02.28 13:06

내가 일본에 간다는데 뭔가 사오라고 주문하는 사람이 없어서 부탁한 사람 이외에는 사 온 것이 없다. 그래서 돈이 조금 남아서 내가 사고 싶은것들을 잔뜩 샀달까.

그 중에 하나가 담배인데. 우리나라 담배는 기본이 2500원. 요즘 나오는 비싼 담배들은 3000원을 웃돌고, THIS 정도 2000원 살짝. 일본 담배는 기본이 300엔. 수입담배는 모조리 320엔(말보로/던힐/그외 종류 여하 없이 전부 320엔). 종종 280엔짜리도 있으나 많지는 않다. 우리나라에서 본 적이 없는 담배라면 피아니시모, 켄트, 느와르(버지니아 슬림쪽인데 멘솔이었다)……등등. 내가 사 들고온 담배는 신사이바시스지心斎橋筋에 있는 수입물품 판매하는 작은 샵에서 판매하고 있던 것. Black Stone Cherry 2갑과 DJ Mix Strawberry 1갑. 블렉스톤은 알고보니 영화 나나에서 주인공이 피워서 유명해진 담배라나. 리틀시가이다. 즉, 필터달린 시가……인데, 보엠같은 짝퉁시가는 아니고. 꽤 독하다. 어제 겨우 3대 폈는데 오늘 아침에 피토했다. 그러니까, 시가를 속담배피우기 시도를 한 내 탓이려니 하고 있다만……목이 얼얼하여 오늘도 죽을 끓여먹는 신세를 면치 못할 것 같다. 블렉스톤 체리는 냄새가 매우 좋다. 방향제 버금가는 냄새. 맛도 살짝 체리맛. 피우고나서 입술을 할짝거리면 입술에서 체리맛이 난다. 그렇지만 준시가이기때문에 많이 피우지는 못한다. 이외의 블렉스톤 시리즈라면 바닐라와 신제품 딸기가 있다. 아, 그리고 필터 없는 블렉스톤도 있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통통한 시가다. 그야말로. 기념으로 하나 사 올걸 그랬나하는 때 늦은 후회중이다.

DJ Mix Strawberry는 그야말로 딸기향이 진동하는 담배. 여행 케리지에 넣고 왔는데 케리지 여는 순간 딸기향이 진동. 세관에 신고할 것이 있어 세관 검사 받을때 열었는데 딸기향이 은은하게 퍼져나오는 것이 참……이거 한보루 사서 집안 곳곳에 두면 방향제 효과가 탁월할 것 같다. 비닐 벗기지도 않았는데 딸기향이 진동한다. 이건 시가 아니고. 일반 담배. 타르/니코틴 함량은 인디고와 동일하다.

일본 체류중에 피운 담배는 느와르. 도착하자마자 산 담배인데, 편의점에서 바보같은 짓을 해서 여권까지 꺼내들고 신분증명을 받는 사태가 발생했었다(멍청하게 라이터를 라이토 라고 말해서……).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신분은 사진참조.


본다


저렇게 예쁘게 생긴 갑. CD는 H의 생일선물이었다. H가 담배갑을 달라하여 넘겨주었다. 사진은 H의 것. 아무튼……느와르 멘솔. 던힐 FROST 보다는 약간 박하향이 덜하지만, 말보로 멘솔보다는 훨씬 낫다(말보로 멘솔은 정말최악 그건 줘도 안피울거다). 5박 6일간 아껴피워 한갑 피웠다. 저 담배의 길이는 작년 겨울무렵 던힐 100주년 기념으로 판매하던 3갑 시리즈 던힐정도의 길이.


일본 편의점에서도 마찬가지로 담배는 카운터쪽에 주욱 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우리나라 편의점 수입담배 취급하는 곳에 가더라도 담배종류 30가지넘기가 힘든데, 일본 편의점은 번호를 죽 붙여놓고 전시를 해 놓은것을 보니 거의 40가지의 담배를 판매하고 있었다. 라이터는 100엔. 우리나라 라이터의 근 두배값. 눈물을 머금고 샀다……만 일본에서 출국하는 날 아침 호텔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왔다. 집에 라이터를 들고 들어갔다가는 집안이 뒤집힐게 안 보아도 뻔하기 때문에.


참고로, 일본에서 블렉데빌 파는 것은 3가지 맛이다. 하나는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이름 좀 긴 검은 갑에 들어있는 것. 갈색갑에 들어있는 것은 쵸콜렛맛, 핑크색 갑에 들어 있는 것은 딸기맛. 우리나라에서 블렉데빌은 5000원, 블렉스톤은 7000원에 판다만 일본에서는 전부 320엔이다. 아무리 수입담배라지만 어째서 저렇게 심한 가격차이가 나는걸까. 일본에서도 수입해와서 파는 것인데 말이지. 한국에서는 절대 사서 피울 일이 없을 것이다. 블렉데빌 한갑 살 돈이면 말보로 미듐을 두갑을 살 수 있는데, 저런 손해보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차라리 일본에 갈 일이 있을 때 세보루 사서 들고오고 말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 담배에도 경고문구가 들어가 있다.(그것도 앞뒤로)

블렉스톤 체리에 쓰여있는 경고 문구.
喫煙は、あなたにとって肺がんの原因の一つとなり、心筋梗塞·脳卒中の危険性や肺気腫を悪化させる危険性を高めます。(詳細については、厚生労働省のホームページ www.mhlw.go.jp/topics/tobacco/main.htmlをご参照ください。)
흡연은 당신에게 있어서 폐암의 원인중 하나이며, 심근경색·뇌졸중의 위험성과 폐기종을 악화시킬 위험성을 높입니다. (상세한 것은 후생노동성 홈페이지 www.mhlw.go.jp/topics/tobacco/main.html를 참고해 주세요.)

人により程度は異なりますが、ニコチンにより喫煙への依存が生じます。
未成年の喫煙は、健康に対する悪影響やタバコへの依存をより強めます。周りの人から進められても決して吸ってはいけません。

사람에 따라서 정도는 다르지만, 니코틴에 의해 흡연에 의존성이 생겨납니다.
미성년자의 흡연은, 건강에 악영향과 담배에의 의존성을 보다 강하게 만듭니다. 주변사람이 권하더라도 절대로 피워서는 안됩니다.



DJ Mix Strawberry에 쓰여있는 경고문구.
喫煙は、あなたにとって心筋梗塞の危険性を高めます。
疫学的な推計によると、喫煙者は心筋梗塞により死亡する危険性が非喫煙者に比べて約1.7倍高くなります。(詳細については、厚生労働省のホームページ www.mhlw.go.jp/topics/tobacco/main.htmlをご参照ください。)

흡연은 당신에게 심근경색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역학적인 추계에 따르면, 흡연자는 심근경색에 의해 사망할 위험성이 비흡연자에 비해 1.7배 높습니다. (상세한 것은 www.mhlw.go.jp/topics/tobacco/main.html를 참고해 주세요.)

タバコの煙は、あなたの周りの人、特に乳幼児、子供、お年寄りなどの健康に悪影響を及ぼします。喫煙の際には、周りの人の迷惑にならないように注意しましょう。
담배연기는 당신 주변의 사람, 특히 영유아, 어린이, 노인등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흡연시에는 주변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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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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