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승'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22 [김현승] 불완전
  2. 2008.03.03 [김현승] 평범한 하루
Scrap/Poetry2009.06.22 06:31
더욱 분명히 듣기 위하여/もっと確かに聞く為に
우리는 눈을 감아야 하고,/私達は目を閉じなければならないし

더욱 또렷히 보기 위하여/もっとはっきり見る為に
우리는 우리의 숨을 죽인다./私達は私達の息を潜める

밤을 위하여/夜の為に
낮은 저 바다에서 설탕과 같이 밀물에 녹고,/昼はあの海で砂糖の如く上げ潮に溶け

아침을 맞기 위하여/朝を迎える為に
밤은 그 아름다운 보석들을/夜はその美しい宝石達を
아낌없이 바다 속에 던진다./悔やみなく海の中に放る

죽은 사자의 가슴에다/死んだ獅子の胸に
사막의 벌떼는 단꿀을 치고,/砂漠の蜂達は甘い蜜をつくり(*1)

가장 약한 해골은/最も弱い骸骨は
승리의 허리춤에서 패자의 이름을 빛낸다./勝利の腰の所で覇者(*2)の名を輝かす

모든 빛과 어둠은/全ての光と陰は
모든 사랑과 미움은/全ての愛と憎しみは
그리고 친척과 또 원수까지도,/そして親戚と亦仇敵までも
조각과 조각들은 서로이 부딪치며/欠片と欠片達はお互いぶつかり合いながら
커다란 하나의 음악이 되어,/大きな一つの音楽と成り
우리들의 불완전을 오히려 아름답게/私達の不完全さを却って美しく
노래하여준다./謳ってくれる

/キム・ヒョンスン「不完全」

*1:「蜜をつくる」と「蜜を貯える」の間でちょっと悩みましたが……(煩悩)
*2:まさか「覇者」じゃなく「敗者」だったり……それは無いかw(韓国語では「覇者」と「敗者」の発音が同じ)ネットを探しまくっても漢字が書かれたのが一つもなくて…多分「覇者」だと思います……ってか私この詩をまともに理解して無いって事に今気付いたwwwww(涙)

あ、そう言えば今度は日本語訳を直ぐ横に載せてみました。こっちの方が多分読み易いと思って…色も異なってますし…これからはこんな風に載せさせて頂きます。

※新しく日本語訳を添えたので変更させて頂きます。
元作成時間:2008年3月3日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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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Scrap/Poetry2008.03.03 19:58
파초는 파초일 뿐,
그 옆에 핀
칸나는 칸나일 뿐,
내가 넘기는 책장은 책이 되지 못한다.

의자는 의자일 뿐,
더운 바람은 더운 바람일 뿐,
내가 누워 있는 집은 하루종일
집안이 되지 못한다.

그늘은 또 그늘일 뿐,
매미소리는 또 매미소리일 뿐,
하루종일 비취는 햇볓이
내게는 태양이 되지 못한다.

넝쿨장미엔 넝쿨장미가
담은 담일 뿐
차라리 벽이라도 되지 않는다.
나는 그만큼 이제는 행복하여져 버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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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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