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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7 また雪
  2. 2009.02.19 [源氏物語] 巻第十四 戀歌四
日記/近況2009.02.27 03:30
오늘 하루 종일 영 상태가 좋지 않다. 아침에 학교도 안 가는 겸 조금 늦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머리가 아팠다. 그렇다고 집에 있는 날까지 약을 먹고 싶지는 않아서, 책을 읽다가 자다가 다시 일어나 책을 읽다가 자다가의 반복. 지금 막 저녁을 대강 먹고 밖을 내다보는데, 웬걸 또 눈이 온다. ...어이 이봐, 지금 2월 말이라구. 눈이 올 때가 아닌 것 같은데...?;
-하기사 난 특별한 일 없으면 토요일까진 밖에 나가지 않을 터이니 눈이 내려주면 집안에만 있을 내겐 소소한 즐거움이 되겠다만. 봄은 아직도 멀었나-.

木の葉なき むなしき枝に年暮れて 又めげむべき春ぞ近づく (京極為兼、玉葉集1023番、清唱千首747番)
라는데 꼭 그렇지도 않나 봅니다...

梅が枝にふりつむ雪はひととせに 二度咲ける花かとぞみる
(藤原公任(右衛門督)、拾遺集256番)

雪降れば木毎に花ぞ咲きにける いづれを梅と分きて折らまし
(紀友則、古今集337番、三十六人撰57番)


최근 제가 좀 和歌 홀릭인지라...^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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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TAG 和歌, , , 근황,
Scrap/Poetry2009.02.19 08:01
作者 よみ人知らず
題知らず

天の戸を
おしあけがたの
月見れば
憂き人しもぞ
恋しかりける

태양이 하늘의 문을 열어 젖히고 떠오를 무렵
여명 속에 보이는 달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박정(薄情)한 이가 견딜 수 없이 그리워집니다.




源氏物語 巻第十四 恋歌四
겐지모노가타리 제 14권 연가 4
작자미상, 제목미상


恋しい가 꽤나 범위가 넓어서...그립다 사랑스럽다 애틋하다 사모하는 마음 등등등등. 그런데...이거 행간 띄우는게 좀 미묘... 특히 첫 행과 두번째 행...おし는 분명 위쪽에 연결되는건데...내가 와카 읽는 방법을 몰라서 지금 이러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만약 의미상 끊으라면 あまのとをおし/あけがたの/つきみれは/うきひとしもぞ/こいしかりける 로 끊으면 될 것 같다. =~=
어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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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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